낭산면, 추석맞이 공동묘지 무연분묘 예초작업 실시
익산시 낭산면은 추석 명절을 맞아 2일부터 3일간 관내 공동묘지 무연분묘 3개소에 대한 예초작업을 통해 훈훈한 명절 만들기에 나선다.
이번 예초작업은 진입로와 무연분묘의 잡풀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정비도 병행해 쾌적한 주변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종수 낭산면장은 “한가위를 맞아 묘지를 돌볼 후손이 없어 안타깝게 방치된 무연분묘를 정비해 지역사회에 효문화를 전파하고 미풍양속을 계승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동면 주민자치위원회, 당하제 환경정비 구슬땀
익산시 용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용동면 당하제 주변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추석 명절과 용동면민의 날 행사를 앞두고 용동면 중심부이자 면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당하제 주변의 예초와 코스모스길 조성에 정성을 기울였다.
김득추 주민자치위원장은 “아름다운 용동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무슨 일이든 하고 싶고 지속적인 환경정비도 이 중 하나”며 “앞으로도 이웃돕기와 용동면 발전을 위한 사업들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곽동일 용동면장은 “당하제 수변가 예초는 작업의 난도가 높아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주민자치위원들께서 발 벗고 나서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베리굿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1천만원 기탁
㈜베리굿팜 김기진 대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30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웅포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웅포면에서 양돈업에 종사하고 있는 김 대표는 농장 운영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 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100여 세대에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웅포면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인 김기진 대표의 기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된다”며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널리 알려져 나눔 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고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