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봉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익산시 팔봉동 새마을부녀연합회는 2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배추김치와 불고기 등 6~7가지 반찬을 손수 만들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홍선옥 새마을부녀회장은 “독거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전달해드려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나덕진 팔봉동장은 “각종 봉사활동을 연중 실시하는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마을부녀회의 활동을 항상 응원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기면, 소외계층 60세대에 추석명절 꾸러미 지원
익산시 삼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관내 소외계층 60세대에 4만원 상당의 추석명절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행복꾸러미는 떡, 불고기, 사과 등 8가지 식품으로 구성됐다
.이 모 어르신은 “명절에 찾아오는 사람도 없었는데 꾸러미를 받으니 먼 친척이 선물을 들고 방문한 것처럼 기쁘다”고 말했다.김용호 삼기면장은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다문화가족 위문
익산시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관내 거주 다문화가족과 올해 추석 명절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특화사업 중 하나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추석 명절 나눔 사업’을 계획하고, 지난 7월 관내 거주 다문화가족 실태를 조사해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43가구에 대해 200여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행복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거주지 해당 통장들도 동참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활동가로서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규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 명절에 고향이 더욱 그리워질 이주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마음을 보탠 것”이라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나눌 수 있을 때 나누면 그것이 더불어 사는 삶이며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