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성면, 한가위 손님맞이 환경정비 나서
익산시 망성면은 27일 한가위를 맞아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직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주요 도로변 및 인도, 마을 곳곳의 쓰레기와 잡목 제거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주영석 망성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관내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이장협의회 및 주민자치위원,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망성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기면 전 직원, 착한기부 동참
익산시 삼기면 전 직원과 김희창 농업인상담소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소외 이웃지원에 힘을 보태자는 뜻에서 착한기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형적인 농촌 지역으로 기부자원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기부에 참여하는 지역의 후원자들을 보면서 직원들도 조금이나마 그 뜻을 함께하고자 마련됐다.
삼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명순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해주신 면장님을 비롯한 삼기면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삼기면 착한기업, 착한가정들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동행 후원사업은 삼기면, 삼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손을 잡고 지역에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조성됐다.

금마면, 나눔문화 확산 위한 복지소식지 발간
익산시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업무 및 각종 복지사업을 홍보하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복지소식지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소식지는 착한가게 28개소, 개인 및 단체 후원자 94명의 정기기부 모금액으로 발간됐으며 일반현황,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안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이웃나눔, 후원자 및 기부안내 등 총 12면으로 구성됐다.
또한 복지소식지는 창간호로 500부를 제작했으며 각 마을 경로당, 후원자,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 배포하고 복지대상자의 가정방문 상담을 비롯한 복지자원 발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재준 금마면장은 “이번에 발간한 소식지가 지역사회의 복지 관련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고, 나눔활동 공유를 통한 이웃사랑, 지역사랑 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 오리의향기 착한가게 30호점 가입
익산시 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신동 착한가게 30호점으로 가입한 오리의향기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오리의향기 임성미 대표 “평소 지역을 위한 일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착한가게 홍보하는 것을 보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 가입했는데 현판까지 마련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복현 위원장은 “불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에 선뜻 동참해준 임성미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우리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착한가게, 착한가정, 1인 1계좌를 통해 매달 정기 기부되는 후원금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고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