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산업단지 환경정비를 한층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 시는 이를 위해 조창구 경제관광국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와 주민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산단 내 도로, 공원 등에 대한 정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산단 내 근로자 및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단지 환경정비 근로자들을 배치해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적은 인원임을 감안, 미관 및 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지역 등 우선순위를 정해 산단 내 도로변 제초작업과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불법광고물 수거를 추석 이전에 완료하기로 했다.
또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제2일반산업단지 인도정비공사도 추석 전에 완료할 예정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인도변이 더욱 깨끗해져 산업단지가 한층 쾌적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관내 235만평에 달하는 산업단지 8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제한된 인력과 예산에도 불구하고 산단 내 불법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의 민원처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는 8월 익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부족한 예산을 추가 확보해 추석맞이 환경정비 및 가을철 낙엽제거 등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환경정비를 통해 기업들과 시민들까지도 상쾌한 마음으로 추석을 맞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산업단지 노후 기반시설 정비를 연차적으로 시행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