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립예술단 화요예술무대 ‘멋지다, 맛지다, 걸지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0일 솜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익산시립예술단 화요예술무대 ‘멋지다, 맛지다, 걸지다’(이하 화요예술무대)가 펼쳐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시민들에게 좀 더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 및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의 예술(가)단체 등과 합동 공연으로 기획됐다.
익산시립무용단에서는 (사)한국힙합문화협회와 함께 부채춤, 한량무 등 우리 전통춤과 창작무용 왕도–천년의 약속 中 편지, 기억저편의 아리랑, 힙합 비보이 공연으로 갈매기의 꿈–마스터의 나라, 자유의 나라 등을 선보이며 이 외에도 두 단체가 함께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도 준비했다.
익산시립무용단 박종필 감독은“전통을 알고 또 새로운 것을 알아가자는 통합적 의미를 담은 이번 공연은 기성관객과 더불어 청소년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힙합문화협회는 세계유수의 대회에서 우승 전력이 있는 힙합댄스(비보이, 팝핀, 락킹 등) 및 힙합가수들을 주축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문화향유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세계 1위의 한류 힙합문화콘텐츠를 선보여 젊음의 문화를 선도하는 단체이다.
‘낙樂, 락樂 오브 재즈 칸타빌레’ 공연
익산예술의전당은 가수 정동하와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국악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크로스오버콘서트인 ‘낙樂, 락樂 오브 재즈 칸타빌레’를 오는 24일 오후 7시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정동하와 개성 넘치는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아르스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전통 감성을 연주하는 타악 그룹인 소나기프로젝트가 함께 참여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뜨거운 여름더위를 한꺼번에 날려줄 이번 공연에서는 프론티어, 상사화, 봄이 온다면, 생각이나 등 다양한 노래와 연주로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가슴 벅찬 시간으로 채울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홈페이지 회원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전화(063-859-325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하며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익산예술의전당과 아르스프로덕션이 주관한다. / 고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