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철도 연계 관광상품 익산에 반하다 시즌2-썸머치맥열차 운영
관광지 탐방과 도심 축제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까지…여름밤 특별한 추억
9월 고구마(순) 합창 열차…계절별 관광으로 익산 매력 전국에 알려

익산시가 열차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으로 특별한 여름 휴가를 선사했다.
익산시는 30일 철도 연계 관광상품 ‘익산에 반하다 시즌2-썸머치맥열차’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용머리고을’에서 물놀이와 농촌체험을 즐기고, 아가페정원과 세계유산 미륵사지, 국립익산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이어 저녁에는 ‘중앙동 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해 제공된 이용권으로 치킨과 맥주를 맛보고 공연을 관람했다.
익산의 관광지와 도심 속 축제를 동시에 체험한 이번 관광 상품은 여행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 것으로 예상된다.
익산시는 썸머치맥열차에 이어 오는 6일 ‘고구마(순) 합창열차’를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익산에서 처음 열리는 고구마(순) 축제와 세대를 아우르는 ‘4대 종교 한마음 합창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