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읽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도서관은 이제 책만 빌려보는 곳이 아니라 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립도서관은 매월 2,4주 목요일에 지역주민의 문화감성을 충족시켜주는 목요영화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토요문화극장을 마련해 어린이를 위한 영화 및 인형극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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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에 도서관을 찾는 것이 어렵다면 도서관에 소장된 영상자료를 활용해 보자. 모현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가족영화감상실이 별도로 마련돼 있어 당일 선착순 예약을 통해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각 도서관 전자자료실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DVD 자료를 소장하고 있어 성인이라면 누구나 도서관 회원증을 제시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이용할 수 있다.
단, 영상자료는 자료실 내에서만 이용 가능하고 관외대출은 불가능하다. / 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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