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함열 아사달공원에서 함열읍 주민들의 단합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지난 1일 ‘제44회 함열읍민의 날 대축제’가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최됐다.
함열읍민의 날은 1979년 5월 1일 함열이 면에서 읍으로 승격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함열읍민의 날 대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격년 주기로 열리고 있다.
이날 식전행사로 북부노인종합복지관의 난타 공연과 함열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함열풍물단’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가 진행됐다. 이어 읍민의 모범이 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김해룡·박종석·장순애씨에게 시장상이 수여됐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자리를 빛내준 주민들과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열읍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여러분의 헌신이 바로 익산시의 든든한 힘”이라며 “함열읍민의 날이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