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군산·익산·김제 등 지역별 행사 풍성

전북특별자치도가 올 추석 연휴를 맞아 도내 문화시설 295곳을 개방한다. 박물관·미술관·도서관·관광지·체육시설 등이 포함돼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이 명절에도 다양한 문화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도립미술관은 특별전 ‘진격하는 B급들’, 체험형 전시 ‘아이스크림 똥’ 등을 선보이고, 정읍시립박물관과 군산근대역사박물관도 특별 기획전을 연다. 전주 경기전, 남원 광한루원, 김제 벽골제, 고창읍성 등 주요 관광지와 공공체육시설도 정상 운영된다.
연휴 기간 지역 곳곳에서는 전주 세시풍속 한마당 ‘낮달마실’,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 군산 남진 콘서트, 익산 마한문화대전, 김제 지평선축제 등 다채로운 명절 행사가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정석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적 매력을 도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수빈 기자 jeongsubin@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