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라이브커머스 등 5개 부문 경진.. 15명(팀) 우수 성과 시상
최우수 수상자 도 대표 선발, 농촌진흥청 본대회 대비 맞춤형 컨설팅 지원

전북농기원이 농업인 온라인 판매전략 역량 강화와 농촌진흥청 주관 스마트 경영 혁신대회 참가 선정을 위한「2026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를 개최했다.
22일 전북농기원 농심관에서 농업인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5개 경진 부문별로 순위 결정전을 통해 총 15명(팀)을 시상했으며, 정보화 및 e-비즈니스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도 함께 전수됐다. 수상자는 김소희 농촌지도사(임실군농업기술센터), 임이루 대표(군산시정보화농업연구회 회장), 조도현 대표(김제시정보화농업연구회 고문)이다.
사전 경진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블로그 포스팅, 스마트 콘텐츠, 라이브커머스,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등 4개 부문에 개인 및 단체 총 39명(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부문별 상위 3명(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는 현장 발표로, 나머지 부문은 전북특별자치도정보화농업연구회 온라인 카페에 게시된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본선에 진출한 15명(팀)은 현장에서 블로그 운영 및 스마트 콘텐츠 제작 사례를 발표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상품 판매 시연을 선보였다. 또한 경영에 필요한 정보의 생산·수집 방법과 AI 활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단체전에서는 연구회 소개 영상과 함께 추진 계획 및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스마트 콘텐츠, 라이브커머스,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도 대표 자격이 부여되며 6월 19일 개최되는 농촌진흥청 대회 출품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택 자원경영과장은 “AI 시대에 농산물 온라인 판매 기법 능력 향상과 더불어 대회 진행중 전북도 농산품 홍보로 브랜드 이미지 향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