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4-H연합회가 야영대회를 통해 “새로운 시작, 함께 도약, 청년이 여는 희망농업”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농기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전북도4-H연합회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장수군 방화동가족휴양림에서 200여명의 연합회 청년회원과 선배를 대상으로 2023년 전북4-H연합회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야영대회는 코로나 이후 4년만에 추진됐으며 연합회 회원들에게 단체생활을 통한 심신단련과 협동정신 배양으로 영농정착 의지를 고취하는데 역점을 두고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이어받아 회원 각자의 능력을 하나로 모아 민주주의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연합회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과 3개분야 경진대회 그리고 야영대회의 꽃인 봉화식과 폴로깅 행사가 진행됐다.
안다섬 도4-H연합회장은 “미래 농업농촌은 우리 젊은4-H회원의 손에 달려있다”면서 “전북농업을 지키고 발전시켜 살기 좋고 건강한 전북을 만드는데 젊은 4-H회원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최준열 전북농기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내면에서 숨쉬고 있는 지도자의 잠재력을 키우고 살아 움직일 수 있는 실천의 힘을 키워‘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 수도’육성을 위해 우리 농업기술원과 함께 노력하자” 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