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열려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 63명, 단체 1팀 수상

익산시 장애인체육을 빛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나눴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익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축하했다.
올해 공로패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써 온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해석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운영위원장에게 수여됐다. 감사패는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유재구 익산시의원, 김희진 익산시장애인체육회 봉사단장에게 전달됐다.
이번 시상식은 선수·지도자·봉사자 등 장애인체육을 만들고 지켜온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체육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익산시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