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다송무지개매화마을서 멍룡 펫무비데이 개최
펫티켓 교육·체험·영화 상영 등 반려동물 친화 문화 확산

익산시가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0일 다송무지개매화마을에서 **‘멍룡 펫무비데이’**를 열어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피자 만들기 체험, 펫티켓 교육, 행동 교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겼다.
특히 저녁 무대에서는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가 협력해 설치한 대형 스크린으로 아카데미 수상작 애니메이션 **‘플로우(Flow)’**를 상영했다. 동물들의 여정을 담은 작품은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전달하며 행사 취지와 맞닿은 깊은 울림을 전했다.
영화 상영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재단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문화 콘텐츠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행복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도 “이번 행사는 반려문화 확산과 교감의 장이 된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 반려인들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