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대상 마한 보물 탐험대 운영
8월부터 마한의 역사·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진행

익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오는 8월 마한박물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박물관 학교-마한 보물 탐험대’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한박물관 학예사와 함께 박물관 전시를 둘러보며 마한 사람들이 신성하게 여겼던 ‘새’와 금·은보다 귀하게 여겼던 ‘옥’과 관련된 유물을 탐구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마한 새모양토기 만들기’, ‘곱은옥 비즈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익산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회당 20여 명씩 총 4회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고 신청은 15일부터 선착순으로 4개 기관을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한(韓)문화의 중심지 익산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역사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