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석 강사 초빙, 면역력 증진을 위한 생강·대추청 만들기
익산시 먹거리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노력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이하, 푸드재단)가 익산시민의 먹거리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실시한다.
푸드재단은 ‘계절 따라, 먹는 로컬 절기 음식 만들기’를 익산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수업은 ‘지역 잉여농산물을 이용한 바른 먹거리 활용법’을 주제로 △각종 선 및 소스 만들기 △삼색 추석 송편 만들기 등 총 4회차로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된다.
14일은 익산평생교육학습관 식문화 전문 ‘김인석’강사를 초빙해 9월~11월 사이에 제철인 생강을 주재료로 환절기 ‘면역력 증진을 위한 생강·대추청 만들기’가 운영됐다.
특히 수업들은 회차별 직매장 고객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됐으나 당일 마감되며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었다.
푸드재단은 앞으로도 생산자·소비자 간의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다양한 먹거리 교육을 실시하며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밖에도 다음 달 11일은 ‘겨울나기 보양 음식인 육개장과 묵은 나물 만들기’를 주제로 영양이 풍부한 제철 농산물을 이용한 보양 음식 만드는 법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완수 센터장은 “지속적인 참여형 교육을 통해 익산시민 누구나 올바른 먹거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한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