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지난 12일 산업통상부 주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사업에 익산패션단지가 IKSAN-U 주얼리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까지 전국 25개의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했으며 올해에는 익산시를 포함해 4개 단지를 지정했다.
익산시와 익산패션주얼리공동연구개발센터는 지난 3월말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신청을 한 후 함께 철저한 준비로 단지 역량, 뿌리기업 집적화 및 협동화, 기대효과 등을 평가하는 뿌리산업발전위원회의 심의와 현장 및 대면 평가 등을 거쳐 약 3개월여 만에 IKSAN-U 주얼리 특화단지로 지정받게 됐다.
이번 성과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와 유턴기업관련 뿌리 산업 육성을 위한 단지의 집적화, 협동화 계획이 우수하게 평가된 결과로서 향후 단지 내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폐수처리시스템, 폐열회수시스템 등의 인프라 구축이나 공동혁신과제의 기획, 기업 간 협업 활성화 등의 공동 혁신활동 지원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IKSAN-U 주얼리 특화단지 지정으로 패션주얼리 유턴기업 유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북도의 뿌리산업정책에 발맞춰 주얼리관련 뿌리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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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의 뿌리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 또는 뿌리기술에 활용되는 장비를 제조하는 업종을 말하며 익산은 완주과학산업연구단지,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이어 전북도 내 세 번째 뿌리산업 지정의 쾌거를 이뤘다.
/ 정수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