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어려운 이웃 33세대에 식료품을 지원하는‘우리마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우리마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은 춘포면 착한가게, 착한가정, 1인1계좌 등 지역에서 직접 기부해 모금된 후원금의 일부로 추진됐으며, 행복꾸러미는 어르신들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한 식품 등 16종의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혹한기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시간이 됐다.
곽경원 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져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커져가는 상황에서 소외계층에게 지역사회의 나눔과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나눔 반찬지원, 긴급구호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