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소방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 사진전을 개최한다.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익산보석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소방 역사의 발전과 소방 장비의 변천사를 알리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관들의 노력을 보여줌으로써 소방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전북소방의 역사와 더불어 화재·구조·구급 등의 현장과 훈련 모습 등 현재의 다양한 소방활동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이 함께 전시돼 다채로운 소방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방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알리고 한 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힌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지난해 11월 겨울철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익산역에서 3일간 소방활동사진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매우 높았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