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실시

익산병원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2월부터 시작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지원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과 농촌 작업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이다.
검진 대상은 익산시, 김제시에 거주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개인 부담을 최소화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윤권하 익산병원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세밀하게 살피고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