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관 유치 및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박람회 위해 노력
10월 18일부터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5일간 진행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장 이정한(사진) 교수가 202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추진위원회는 지난 14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 인향관에서 김성 장흥군수의 추진위원 위촉과 함께 전남도 및 장흥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정한 교수를 202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추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원광대 장흥통합의료병원장과 원광대 한방병원장으로 재임중인 이정한 교수는 한방재활의학과학회 교육부회장, 대한생활습관의학회 부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한의학, 통합의학, 생활습관의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근거중심의학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 메카인 장흥군에서 오는 10월 18일부터 5일간 열릴 예정이며, 대구 전인병원, 충주 위담통합병원, 장흥통합의료병원 등 전국 통합의료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의학관,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테라피 체험관, 전국 통합의료기관 공동 학술행사 등 인기 있는 체험관의 선별 운영과 관람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한 동선 효율화, 통합의학 스토리텔링 구성 및 체험, 휴식을 위한 상시 주제 전시관 조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이정한 위원장은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 정보와 체험 기회 제공을 비롯해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치유·힐링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며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대학, 협회 단체 등 참여기관 유치에 힘쓰고 통합의학과 관련된 전문가를 초빙해 공동 학술행사 및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장흥통합의료병원은 통합의료연구지원사업 선도 모델 개발 최우수 평가를 비롯해 한국능률협회 경영평가 A등급 획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기관상 등 매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