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병원이 ‘2025 상반기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6일 주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캠페인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돕고 의료기관의 혈액 부족 위기를 극복해 보려는 목적 아래 실시됐다.
이날 주요 임직원들은 혈액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겨울철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자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으며 이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회 각계각층의 구성원들에게 행동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파되기를 바랬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에 동참하자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헌혈캠페인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의료 오지 지역이나 재난 사고 현장을 찾아 실시하는 의료봉사 활동들과 지역사회 저소득계층을 위해 손길을 내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공적 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영진 수혈관리실장은 “헌혈자는 헌혈해서 건강해지고 혈액이 부족한 환자에게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를 할 수 있어 헌혈자에게 감사하며 이러한 훈훈한 희망과 행복된 마음이 사회 전반적으로 퍼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