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병원이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안전한 의료 환경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달 27일과 28일 대구 엑스포에서 열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2025년 가을학술대회에 참가해 구연발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2025 가을학술대회에 지난 9월까지 등록돼 10월 발표된 초록 중 간호업무개선 영역에서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와상 환자의 구강 건강증진을 위한 다학제 협력 활동”, “집중치료실 간호 처방 개선 활동:새는 수가 정확한 처방으로 막는다”, 진료과정개선 임상질지표 영역에서는 “혈액지원 관리 효율화를 통한 혈액은행 FFP 폐기율 감소 활동” 등 총 6편의 초록이 당선됐다.
6편의 초록 중 학술대회 구연 발표를 통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와상 환자의 구강 건강증진을 위한 다학제 협력 활동”이 간호업무개선 구연부문 우수상을, “엄마랑 아빠랑 집으로 가는 길 프로세스 개선으로 보호자 만족도 향상 활동”이 환자경험과 만족도 교육 구연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한국의료질향상학회 2025년 가을학술대회에서는 간호업무개선, 지원업무개선, 환자안전, 진료과정 개선과 임상질지표, 환자경험과 만족도 교육 영역으로 나뉘어 제출된 초록을 구연발표, 우수 포스터 리셉션, 포스터 전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원광대병원 김병륜 적정의료관리실장은 “한국의료질향상학회에서 주관한 가을학술대회의 궁극적인 목적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있다“며 “본원도 학술대회에서 제시되는 의료 환경의 빠른 변화들에 맞춰 양질의 의료서비스 향상, 안전한 진료 환경 제공, 변화를 느끼는 진료 업무 개선 등 도약해 나가는 병원을 만들어 갈 때 비로소 학술대회의 진정한 의미가 살아 있는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