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댄스와 뮤지컬 공연 개최

익산교육지원청은 8일 익산청소년수련관에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다함께 어울림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익산 관내 초등학교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댄스 챌린지로 시작됐으며 학생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며 서로 협력하는 법을 배웠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의 메시지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이어진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친구가 돌아왔다”는 친구 사이의 갈등과 화해를 주제로 한 이야기로,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뮤지컬을 관람한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친구를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리부송초 학생은 “뮤지컬을 보면서 친구와 더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나도 힘든 친구가 있으면 도와주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낭산초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뮤지컬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된 것 같아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인식시키고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