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익산시에서 시작됩니다”
“전국 처음으로 시도되는 마을자치연금은 코로나19가 가져온 공동체 생활의 단절과 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경제 위기를 극복할 대안이 될 것입니다.”
정헌율(사진) 익산시장이 바라보는 마을자치연금은 단순히 매달 일정 금액의 연금을 지급받는 것을 뛰어넘어 사회적 연대, 공동체 형성을 통한 건강한 노후생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양한 분석과 보완을 거듭해 오랜 기간 준비해온 ‘익산발 마을자치연금’은 국민연금공단과 사회적 공헌에 앞장서는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지며 전국적 확산 가능성도 높다.
익산에서 시작된 마을자치연금의 가장 큰 기능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국내의 사회문제를 극복할 대안으로도 평가된다는 점이다.
특히 코로나19가 가져온 공동체 생활의 단절로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노인들의 공동체 회복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시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정 금액의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공동체 복원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공동체 회복은 물론 어르신들이 일터에서 건강한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익산형 연어 프로젝트에 대한 전국적 확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익산시는 마을자치연금에 더해 노후 소득보장체계를 강화해 농촌 고령인구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체제 구축도 준비 중이다.
농촌의 고령화비율이 높은 익산의 현실을 직시한 농촌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이다.
정 시장은 “건강한 농촌환경,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익산시에서 책임지겠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코로나19에 고령화까지 겹친 농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익산형 연어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