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북내사랑꿈나무 익산지부가 19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장학금 650만원을 전달했다.
익산지부는 이날 익산 중식당 모성에서 지부장 이취임식과 함께 ’24년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다문화가정 자녀 13명에게 각각 50만원씩을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줬다.
이임지부장(10대이수영)과, 취임지부장(11대 오유순)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청소년들에게 마음을 나누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익산지부는 어려움에 처해있는 청소년들을 돕는 일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사)전북내사랑꿈나무 박병익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정헌율 익산시장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