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나눔꾸러미 지원
익산시 용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9일 명절음식과 식재료가 가득 담긴 나눔꾸러미를 독거어르신 50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70여명의 정기후원자들의 성금 300만원으로 추진됐다.
후원자는 용동면 거주 주민 뿐 아니라 서울, 경기, 인천, 광주, 전남 등 전국 각지로 삶의 터전을 옮긴 이 지역 출신도 다수이다.
박만식 위원장은 “명절을 홀로 지내게 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게 도와주신 후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함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명절 꾸러미 전달
익산시 함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최고령자 5가구를 방문해‘추석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각 가정에 한과와 과일 등을 전달해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도모하고 따뜻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이웃의 온정도 함께 전했다
.박주환 함라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마을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감복지행정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팔봉동 환경사랑회, 경로당에 백미 기탁
추석을 앞두고 팔봉 환경사랑회가 9일 지역 경로당 28곳에 각각 백미 20kg 2포씩(총56포, 308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신문식 환경사랑회 회장과 10여명의 회원들은 2개조로 나눠 경로당마다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을 일일이 찾아뵈며 덕담을 나누었다.
나덕진 팔봉동장은“17년간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환경사랑회에 감사하다”며“덕분에 어르신들이 훈훈한 명절을 맞을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팔봉 환경사랑회는 매년 팔봉동 독거어르신 효도관광, 추석ㆍ설 명절 경로당 백미지원, 복지사각지대 위기발굴 지원에 100만원 쾌척 등 창립 이래 한해도 빠짐없이 지역사랑을 실천해왔다.

성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LED 조명 설치
익산시 성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LED조명 교체와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의 추천을 받은 세대 중 LED와 일산화탄소 감지기가 필요한 48세대를 선정해 지원한다.
전력소모가 적고 오래가는 LED 조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로 복지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임유태, 조수현)은“LED 조명과 일산화탄소감지기지원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성당면에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등면,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익산시 황등면 추석을 맞아 지난 6일부터 주요 도로변과 유적지를 대상으로 민․ 관이 협력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황등면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이장협의회, 번영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주요 시민 단체와 함께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취약지역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 8톤을 집중 수거하고 주요 진입로와 시내 주요 도로변 등을 중점적으로 청소했다.
이와 함께 명절 기간 동안 많이 발생하게 되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방법과 종량제 봉투를 이용하여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홍보 활동까지 병행했다.
박철영 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 정비에 참여해 주신 각 유관단체 및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추석 명절에 쾌적하고 깨끗한 황등면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낭산면 주민자치위, 저소득층 백미 기탁
익산시 낭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6일 낭산면에 백미 10kg 30포 (9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지역 저소득층 30세대에 전달됐다.
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자매결연을 맺은 소외 계층에게 백미를 전달하고 있으며 무연고 묘지 벌초봉사, 불우이웃 세탁봉사, 경로당 위안잔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재선 위원장은“모두가 이웃이며 다 같이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가 되도록 봉사에 임하겠다”고말했다.박종수 낭산면장은 “작은 노력들이 모여서 훈훈한 낭산면이 되며 가족 같은 친절한 이웃이 사는 낭산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안면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익산시 용안면은 지난 6일 추석을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성치마을과 삼세오충렬사~용동가는길 도로변, 무학공원 등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용안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부녀회,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등 80여명이 참여해 주변에 버려진 영농폐기물, 음료수병, 휴지, 비닐봉지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앞서 용안면은 지난달 26일부터 약 2주간 용안면 주요 도로변, 공동묘지 8개소 등에 대해서도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 고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