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학교 봉사동아리, 추석맞이 경로당 재능나눔
익산시 용안면은 지난달 31일 원광보건대학교 미용피부화장품과 핵뷰티인사이드(동그라미·마법의손) 동아리와 용안면 소재 복지시설인 은혜마을(맑은집·밝은집·훈훈한집)이 추석을 맞아 관내 교동경로당과 덕용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 나눔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개최되는 ‘2019년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활동지원사업’으로 동아리 지도교수 2명과 대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인바디 측정부터 두피건강 체크, 이·미용서비스까지 총 7단계로 이뤄진 단계별 코스 프로그램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배규진 용안면장은 “대학생들의 재능나눔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평화동, 추석맞이 이웃돕기 사랑 나눔 실천
익산시 평화동 지역사회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단협의회는 3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송편, 라면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돕기에 나섰다.
이날 위원들과 통장들은 형제정미소(대표 권익섭)에서 후원한 쌀 80kg로 만든 송편과 우성약국에서 후원한 라면 60박스 등을 총 116세대에게 전달했다.
권익섭 대표는 “후원한 쌀로 송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돼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나눔 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변명숙 평화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고 있을 이웃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따뜻한 사랑의 뜻을 전해준 후원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함열읍, 추석맞이 환경정비 전개
익산시 함열읍은 지난 2일 추석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이장단협의회,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번영회 등 지역주민 100여 명과 공무원이 주변에 버려진 휴지, 비닐봉지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환경정비에 참여한 봉사자는 “쓰레기 수거는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소형섭 함열읍장은 “이른 아침 봉사에 참여해 주신 많은 단체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환경을 가꾸고 보전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