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 추석명절 나눔꾸러미 전달
익산시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추석을 맞아 착한가게, 착한가정 등 정기 기부금으로 관내 42세대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위해 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
나눔꾸러미는 백미 10kg, 생필품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 및 이장들이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나눔꾸러미를 전달받은 강 모 어르신은 “명절에 자녀들이 찾아오지 않고 주변에 친인척도 없어 외로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니 마음이 풍성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시형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훈훈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 추진 눈길
익산시 송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8월 정기회의를 개최해 자원 발굴 안내와 함께 특화사업 추진 등에 대해 논의한 뒤 8월과 9월 생일을 맞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7명에게 생일 떡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협의체 위원들이 추석명절 지원 물품 꾸러미와 장미꽃 한 송이도 전달하는 등 감동적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날 생일 떡을 전달받은 김 모(83세) 어르신은 “혼자 살다보니 생일이라고 해도 쓸쓸함을 느꼈는데 여러 사람들이 생일을 축하해 주니 기쁜 하루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양선 위원장은 “생일 떡 지원 사업은 지난 4월, 6월에 이어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생일을 선사하고 싶은 마음에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 고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