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2동–동부전력, 취약가구 노후 전기설비 교체 협약
익산시 영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동부전력(대표 이태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LED전등 교체, 전기 안전점검 등 노후 전기설비 교체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2동은 전기 재료비 지원을, 동부전력 직원들은 재능기부로 노후 전기설비 교체공사를 진행해 각 가정의 욕구에 맞는 양질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호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복지사업의 참된 의미를 알게 되어 직원들과 상의한 후 재능 나눔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영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근호 위원장은 “취약계층 전기설비 공사는 재료보다 전문인건비 지출이 높아 사업추진이 어려웠는데 협약에 흔쾌히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매년 350세대의 복지대상가구를 찾아 전기설비 개선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현판식 가져
익산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착한가게 후원에 참여한 이랑둥지(대표 이용준)를 방문해 현판식을 가졌다.
이랑둥지 이용준 대표는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소외된 청소년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명절 때는 쌀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대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착한가게에 대해 알게 됐고 평화동에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자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옥 위원장은 “경기가 어렵지만 자발적으로 착한가게에 참여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고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