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열읍 ‘황금코다리’, 홀몸 어르신 식사 제공
익산시 함열읍‘황금코다리’(대표 양재석)에서 22일 낭산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30여명에게 정성 가득한 점심을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황금코다리는 또한 함열읍 인근에 위치한 낭산·용동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따뜻한 한 끼’ 점심식사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양재석 대표는“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식사대접을 결정하게 되었다”며“외롭고 힘드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식사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낭산면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 낭산면행복지킴이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펼쳐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은 물론 가족 같은 친절한 이웃이 사는 낭산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산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 실시
익산시 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금섭, 공공위원장 한두련)는 하반기에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게, 착한가정, 1인1계좌를 통한 CMS 정기기부로 적립된 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금액이 8백만원 정도가 달성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사업대상자는 독거노인 ․ 중증장애인세대 등 취약계층 13세대이며 오는 12월까지 7개월 동안 매주1회 지원하고 있다.
송금섭․한두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질병과 장애로 거동이 불편해 제대로 음식조리를 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특화사업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산면에 알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겠다”고 밝혔다.

황등면, 착한가게·착한가정 후원자 간담회
익산시 황등면은 22일 황등면민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착하가게 · 착한가정’ 후원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착한가게 26곳 대표와 착한가정 후원자 4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여해 후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현황과 배분 내역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 모 대표는“기부금을 통해 어떤 나눔활동을 하는지 알게 되어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착한가게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옥산,공공위원장 박철영)는“착한가게·착한가정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착한가게가 더욱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1동, 공동주택 복지사각지대 실태조사
익산시 영등1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악구 재개발 임대주택 북한이탈주민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의 아파트 관리사무소 18곳과 원룸, 빌라, 연립주택 소유주 83세대에 위기가구 조사 안내문을 발송하고‘공동주택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실제 관리비 및 임대료(월세) 체납자 등 현황을 파악하고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방문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민병준 동장은“영등1동은 대형 아파트 단지와 원룸, 빌라, 연립주택 등 노후 공동주택이 밀집돼 있다”며 “공동주택은 이웃 간 관심이 적을 수밖에 없는 만큼 다각적인 노력으로 복지시각지대를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