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평화동은 ‘얼굴에는 미소를! 가슴에는 친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감동을 주는 친절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내부 친절강사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청사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민원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감성 공간을 조성해 폭염에 지친 방문객에게 음료를 제공했다.
변명숙 평화동장은 “항상 민원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하는 등 친절한 평화동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춘포면, 특화사업 ‘찾아가요~신나는 웃음교실’ 호응
익산시 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인 ‘찾아가요~신나는 웃음교실’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이번 사업은 레크리에이션, 노래 교실, 건강 체조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 모여도 할 일이 없었는데 체조도 따라하고 노래도 부르며 즐길자리를 마련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손준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행보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2동, 거동불편 장애인 이동목욕차량 지원
익산시 영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특화사업으로 거동불편 장애인에게 이동목욕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영등2동 이동목욕차량 지원은 작년 첫 시행 후 최근까지 82회 운영해 어르신과 거동불편 장애인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목욕서비스를 지원받은 신모씨(59세, 중증장애인)는 “목욕서비스를 받는 날이면 가족들도 잠시나마 쉴 수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박기성 영등2동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관계자들과 지역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시 삼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특화사업인 ‘희망 판도라상자 지원사업’이 순항하고 있다.현재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10세대에 희망 판도라 상자가 전달됐다.
김용호 삼기면장은 “작은 나눔으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연계 및 자원전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매월 저소득층 주민 2세대를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제철식품 및 생필품이 담긴 상자를 전달하고 기초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사업이다. / 고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