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다이로움 구매한도 100만 원 확대…최대 23% 혜택

익산시는 이리시·익산군 통합 30주년과 시민의 날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개인별 구매한도를 기존 월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시는 지난 9월 충전 인센티브율을 10%에서 13%로 올린 데 이어 이번에는 구매한도까지 상향,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크게 넓혔다.
이에 따라 10월 중 100만 원을 충전하면 13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기존보다 5만 2,000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또한 정책지원가맹점과 착한가맹점에서는 자체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최대 23%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정책지원가맹점은 치킨로드, 착한가격업소, 청년몰, 지역서점, 글로벌문화관 등 87곳이며, 다이로움 택시 1,000여 대도 포함된다.
일부 가맹점은 통합 30주년을 맞아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출시된 익산 다이로움은 누적 발행액 2조 원을 돌파하며 익산시 대표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