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푸르미르 정원, 초화류와 관목 식재로 새 단장

익산시 영등2동이 따스한 봄을 맞아 18일 영등2동 부녀회와 함께 ‘백제 푸르미르 정원’을 재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겨울 동안 시들거나 고사한 초화류를 정리하고 봄꽃을 새롭게 심어 정원을 다시 활기차게 꾸미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부녀회원들은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일상 속 쉼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백리향, 아주가, 홍띠 등 초화류 및 관목을 심었다.
영등2동은 2022년부터 ‘꽃향기 가득한 영등2동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정원 가꾸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민들이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정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점순 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영등2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은미 영등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꽃 식재와 정비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제 푸르미르 정원은 익산시 ‘우리 동네 어울림 정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백제어린이공원 내에 조성됐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