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대 농촌지도자전북연합회장에 최규엽(김제시)씨가 당선됐다.
(사)농촌지도자전라북도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지난 19일 농업인회관에서 앞으로 3년간 연합회를 이끌 신임회장에 김제시 최규엽씨를 선출했다.
최규엽 신임회장은 “농업인학습단체의 맏형으로써 연합회 회원들이 앞장서서 전북 농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을 통해 삼락농정의 선도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 신임 회장은 지난 30여년 동안 김제시농촌지도자 연합회 부회장·회장을 거쳐 도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전북 농업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전문농업경영인으로써 4.3ha의 벼농사를 직접 지으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당선인과 함께 부회장에 백문옥(부안), 배병원(익산), 강덕규(완주), 채동옥(장수), 감사에 김주곤(남원), 이영길(정읍)씨가 임원으로 선출돼 도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