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주말 전직원 비상근무로 시설점검 및 방역활동 펼쳐
– 15일부터 어르신 백신접종 시작..추진에 만전 당부
정헌율 익산시장이 12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앞서 정 시장은 지난 11일 오전 비대면 긴급 브리핑을 통해 당일 오후 9시부터 25일 오후 9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전격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정 시장은 “지난 주말 전 직원이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시설점검과 방역 활동을 펼쳤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2주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번 고비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정 시장은 “오는 5일부터 시작되는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신청사 건립에 따른 부서 이전으로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써달라”고 말하고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도 당부했다./고동원 기자
익산시, 학교 부지 활용 ‘친환경 녹색쉼터’ 조성
익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연친화적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숲·공원화 사업’ 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6월까지 학교에 숲과 공원을 조성해 청소년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지역주민들에게 생활권 도시숲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원광중학교와 이리공업고등학교, 이리서초등학교, 흥왕초등학교, 춘포초등학교, 이리중앙초등학교, 이리여고 등 7개 학교이며 총 3억1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학교 부지에 수목 식재와 산책로 조성 등 녹색쉼터를 조성하고 해당 학교는 부지 제공과 수목, 시설물을 유지 관리해 친환경 공간이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아울러 시와 사업 대상 학교는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원활한 녹지공간 확대와 친환경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로 협력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숲과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할 뿐만 아니라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이다”며 “학교 숲과 학교 공원화 사업의 지속적 관리와 활용을 위해 시민과 학교에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학교 운동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학교 숲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거점 녹지확보 와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