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민간투자사 연계 TIPS-UP 매칭데이 개최
도내 유망 스타트업, 수도권 민간투자사에 투자설명 및 1:1 상담
중기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TIPS’에 지역기업 선정 경쟁력 높여
TIPS 선정 지역 선배기업이 ‘선정 노하우’ 설명하는 시간도
전북도는 30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민간투자사와 지역의 유망스타트업을 연결해주는 TIPS*-UP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는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 기회와 더불어 중기부에서 운영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지역기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TIPS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민간투자사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1억원 이상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R&D) 등으로 8억원을 매칭하여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지원사업이다.
투자설명회에는 ▲㈜Croft(대표 류희경, 인공지능(AI) 활용 온실자동화 시스템), ▲에너폴리켐(대표 이규하, 고성능 연료전지용 신규 고분자 수지기반의 막전극 접합체 및 스택 제품개발), ▲㈜소더코드(대표 오재현, 스마트 수질측정 및 수질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등 3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민간투자사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업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피력했다.
참석한 민간투자사는 수도권 등지에서 활동중인 크립톤, MYSC, 엔슬파트너스, 에트리홀딩스, 미래과학기술지주 총 5개이다. 이들은 중기부에 지정받은 TIPS운영사로 이번 투자설명의 후속으로 참여기업과 1:1 투자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은 투자설명회 이외에도 TIPS주관사인 한국엔젤투자협회에서 TIPS 선정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고, TIPS에 선정된 지역 선배기업인 ‘2월대개봉* 곽호림 대표’가 함께해 TIPS 선정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세영 전라북도 창업지원과장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금조달과 기업성장의 계가 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스타트업이 민간투자자와의 협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박성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