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의 연구과 지원활동으로 농가 소득증대 기여 공로

전북농기원 정동춘 연구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9회 청백봉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제49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은 지난 3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사에서 개최됐다.
청백봉사상은 5급 이하 지방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민서비스 및 지방행정 발전 기여도, 업무 창의성, 지역사회선행, 공·사생활 및 청렴도 등을 심사해 청렴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무원에게 시상하는 역사와 전통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청백봉사상 대상을 수상한 정동춘 연구관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한 후 농업인의 편에서 농업인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연구와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요공적으로 장미와 안개꽃 신품종 개발과 현장 보급 및 안정적인 꽃 생산을 위한 실용기술 개발, 선진 농업 현장학습, 세미나 및 유통정보 수집을 통한 유망한 신화훼류 발굴·정착 및 소득 작목화, 허브·산채류 전북지역 특화 작목화 연구 등을 추진했다.
뿐만 아니라 2007년 전북농기원 봉사동호회 ‘농촌사랑’ 창립회원으로 18년째 양로원 봉사활동과 매년 연말 취약계통 김장나눔과 연탄나눔 활동에 참여했으며 양로원과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에 후원 및 꾸준한 헌혈 참여 등 지역사회 봉사와 선행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정동춘 연구관은 “30여년의 공직생황을 마무리하면서 영예로운 청백봉사상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며 “그동안 함께 한 선후배 동료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배려와 나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