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정 선정, 연탄 1,500장 구입 가정당 300장씩 배달

사랑, 봉사,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전북도청 ‘농촌사랑회’는 매월 정례적으로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16년째 실시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농촌사랑’ 봉사단체는 전북농기원에 근무하면서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 하는 직원(가족 포함) 34명이 참여하는 단체로 성요셉동산양로원(완주군 소재)을 선정해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시설 정리, 텃밭 가꾸기, 어르신들과 친화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연탄나눔행사는 매년 11월에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익산시청 팔봉주민센터에서 기초수급 및 차상위 장애세대 생계곤란 5가구를 추천받아 연탄 1,500장을 구입해 지난 18일 가구당 300장씩 직접 배달했다.
‘농촌사랑’ 봉사회는 회원들의 저마다 가진 특기와 전공을 살려 양로원 건물 주변 환경 관리 일환으로 꽃과 텃밭 가꾸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꽃과 나무들을 즐기고 안전한 신선채소도 공급받는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농촌사랑회’는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본회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이웃들과 지속적인 사랑과 나눔을 생활화해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로 활동하고 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