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1,500장 저소득 5가정, 세대당 300장씩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농촌사랑회가 사랑, 봉사,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18년째 이어와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연중계획으로 추진하는 농촌사랑 연탄나눔행사는 익산시청 팔봉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기초수급 및 차상위 장애세대 생계곤란 5가정을 선정해 전북도청 동호회 지원금과 회원들이 직접 모금한 회비 129만원으로 연탄 1,500장을 구입해 지난 15일 28명이 직접 참여해 가정당 300장씩 배달했다.
농촌사랑 봉사활동단체는 전북농기에 근무하면서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 하는 직원과 가족포함 65명이 참여하는 단체로 성요셉동산양로원(완주군 소양면 소재)을 선정해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시설정비, 텃밭가꾸기, 어르신들과 친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으로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농촌사랑회 유영석 회장은 “재능기부를 통한 어르신들의 삶을 항상 즐겁게 해 주는 자신만의 특기를 가진자로써 회원상호간의 결속과 사랑으로 이끌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랑과 나눔을 생활화해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