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태형 익산 서동한의원장이 빈민무료급식소에 성금을 기탁했다.
임 원장은 지난 16일 천주교 전주교구가 중앙동에서 운영하는 빈민무료급식소‘요셉식탁’을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2일 서동한의원 개원 10주년 기념으로 열린‘힐링음악회’에서 참석한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됐다.
임태형 원장은“시민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을 뜻깊은 일에 사용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빈민사목 정양현 신부는“코로나19 장기화로 삶이 어렵고 힘든 주변의 빈민, 노숙인들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후원해 주신 따뜻한 한 끼가 지치고 힘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임 원장은 최근 제26대 익산시 한의사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한방 소화제와 한방 쌍화탕 등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