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중앙동 상인회가 침수피해 복구에 힘써준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매일시장상인회와 창인상점가상인회는 지난 21일 임원진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감사패 수상자는 정헌율 시장과 엄양섭 지원봉사센터장, 구창덕 소방서장, 황인주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유재구 시의장과 김용균, 김충영, 장경호 시의원 등 모두 8명이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7월 침수피해 발생 즉시 긴급대책본부를 세우고 상가들의 피해복구를 위한 각종 지원에 힘써왔다.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신속한 행정절차로 피해 전액을 보상했으며 실의에 빠진 상인들을 돕기 위해 희망장터를 개설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의 힘을 실감케 했다.
유재구 시의장과 김용균, 김충영, 장경호 시의원은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침수피해에 대한 명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대책, 보상대책 마련에 힘써왔다.
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한 유관기관은 피해 발생 즉시 현장에 투입돼 200여 피해 상가들의 복구를 도우며 이웃을 향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
정헌율 시장은“침수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희망장터를 개설하고 각종 지원절차에 속도를 냈다”며“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신 유관기관과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박진수 창인상점가회장은 “침수피해로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여러가지 지원과 도움으로 희망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새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같이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