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장신휴먼시아3단지가 입주민과 함께 상생하고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아파트로 거듭나고 있다.
익산장신휴먼시아 3단지는 여름방학 동안 단지내 거주중인 초,중등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LH익산주거복지지사와 (사)주거복지연대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하는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동안 초,중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 고민거리 중의 하나인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을 해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국의 LH 임대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신청단지에 대해 소정의 심사를 거쳐 대상단지를 결정하는데 지난해 겨울방학에 이어 올 여름방학에도 익산 장신휴먼시아3단지가 선정돼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도 건강한 식사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문적인 도시락 업체로부터 도시락을 제공받아 무료로 제공됐다.
박설희 관리소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밥상을 통해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어 흐뭇하다” 며 “앞으로도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 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