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단원 2명씩 3조로 나눠 주1회 오전 5~7시 방역 봉사활동

익산시 인화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역단이 지난달부터 감염병 매개 위생해충 방제를 펼치고 있다.
자율적으로 참여한 방역단원은 익산시보건소에서 방역방법과 안전교육을 수료하고 2명씩 3조로 나눠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휴대용 방역기를 들고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골목 등 방역 취약 지역을 꼼꼼하게 방역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인화동 29개 통 전 지역을 방역했다.
박현임 대표는 “위생 해충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수 인화동장은 “솔선수범해 방역활동에 참여해 준 자율방역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방역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화동 행정복지센터는 하절기 위생해충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가 주 2~3회 방역을 하고 있으며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