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영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행복한 동행 따뜻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협의체와 부녀회는 27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세대에 열무물김치, 장조림 등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부녀회에서 직접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고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만들었으며 협의체는 가정방문으로 전달과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3회차를 맞이한 이번 밑반찬 사업은 영등1동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부녀회와 협력해 지난 3월부터 총 6회에 걸쳐 스스로 조리가 어려운 저소득 2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해왔다.
이인옥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고 가던 정이 사라지고 있다”며 “우리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밑반찬으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싶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실천하겠다” 고 전했다.
김한주 협의체 위원장은 “항상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손길을 펼쳐주시는 유관기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협력으로 영등1동이 더욱 따뜻한 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