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물김치, 50여 가구에 직접 전달

익산시 여산면 행정복지센터는 15일 새마을부녀회와 정성 가득한 밑반찬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봄날의 정을 전했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40명은 ‘봄맞이 밑반찬 나눔’ 활동으로 제육볶음과 물김치를 정성껏 마련했다. 이어 지역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50여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정봉애 회장은 “최근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힘들어하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회원들이 정성으로 만든 반찬이 따뜻한 식탁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정노 여산면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