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 70명에 감사장과 선물 전달

익산 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착한가게와 착한가정, 1인1계좌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후원자 70명에게 감사 편지와 선물을 전달했다.
편지에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에게 보낸 관심과 후원에 대한 감사가 담겨 있다. 또한 지난해 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후원금으로 진행한 8가지 특화사업에 대한 내용이 첨부됐다.
송경애 떡보의하루 대표는 “대단한 후원을 한 것도 아닌데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와 선물을 전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호상 신동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삶의 힘겨움에 터덕대던 이웃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네주신 후원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살피고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특화사업으로 △위기가정 긴급구호비 지원 △이웃애(愛) 돌봄단 △새동이의 소소한 행복배달 △아동 소원물품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