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삼성동 새마을부녀회가 홀몸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부녀회는 9일 부녀회원 19명과 함께 배추김치, 돼지불고기 등 밑반찬 총 50세대분을 준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성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부녀회원과 함께 홀몸 어르신과 생활 취약계층 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으며 입동을 맞아 추워진 날씨에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전금숙 부녀회장은 “코로나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동행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병수 삼성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일에 솔선수범해 주시는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 자원발굴 및 복지서비스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