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볼, 축구, 야구 등 10개 종목에 전북 동호인 약 4,500명 참가
익산시 42개 동호인팀, 520여명 참여…게이트볼·당구·볼링 우승 등

익산시에서 지난 2~3일 열린 ‘2024 생활체육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4 생활체육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최강 동호인팀을 가리는 대회다.
4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축구 △야구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당구 △볼링 △배구 등 10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324개 클럽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4,500명이 참가했다.
익산시에서는 42개 동호인팀 520여 명의 선수가 모든 종목에 참여해 도내 14개 시군의 동호인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42개 익산 동호인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게이트볼과 당구, 볼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족구는 2등, 배구·축구·탁구에서는 3등을 차지했다.
익산시체육회 조장희 회장은 “대회에 참석해 준 각 종목별 선수 및 감독과 종목단체 관계자들게 감사드리며 한 해동안 열심히 운동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 입상팀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왕중왕전은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비롯해 동호인 간의 소통과 화합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익산시민이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