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 희망농정위원회 위원과 관련부서 공무원들의 농정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상철 한국축산경제연구원 부원장이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강을 벌였다.
또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을 좌장으로 남홍식 국립농업과학원 박사와 이동현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사, 손병철 완주군 경축자원화센터 상임이사, 김영재 전국친환경연합회 회장, 이상철 한국축산경제연구원 부원장이 가축 분뇨를 자원화한 경축순환농업 활용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가축분뇨 처리를 해당부서와 농가의 문제로 한정하지 않고 희망농정위원회원의 8개 분과(친환경, 식량 등)와 함께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했다.
또 농업분야 공무원의 소통·공감을 통해 경축순환농업 정책 방향을 고민하고 미래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경축순환농업 실현을 위한 농가 소득증대 지원 필요성과 경종농가의 편리성 향상 도모 등의 의견을 도출했다.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은 “지역농업이 도태되지 않으려면 행정과 농업인이 다함께 파트너로 협력할 때 미래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과 같이 농민이 주최가 되어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행정을 추진해 농정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고운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