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상권·북부시장에서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운영
카카오톡 채널, 예약하기 등 도입…단골 고객 확보, 소통 강화 등 기대

익산시가 카카오와 손잡고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며 단골 고객 확보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활로를 연다.
익산시는 영등상권과 북부시장을 중심으로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찾아가는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카카오톡 채널과 카카오맵, 카카오스토어, 예약하기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해 상인들이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달 29일 카카오, ㈔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익산영등상권상인회(다e로움상권활성화구역), 북부시장상인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운영 △카카오 서비스 활용을 위한 상인 대상 ‘1:1 맞춤형 교육’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카카오톡 메시지 발송금 지원 등이다.
또한 익산시는 지역 축제와 상권 행사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카카오톡 채널 가입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9~20일 열리는 ‘다다영등 얼맥 페스티벌’과 9월 30일~10월 1일 북부시장에서 열리는 ‘와글와글 가요제’ 및 ‘자체 환급 행사’에서 상권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디지털 서비스 도입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이 단골 고객 확보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이루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